공진단은 원나라 때 명의였던 위역림이 황제에게 올렸던 보약 중 하나로 오장의 기능을 조화롭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는 처방입니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공진단은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타고난 원기를 튼튼히 하여 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여 백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장수경희한의원의 공진단은 원장이 재료 선정부터 제조 과정에 참여하여 믿을 수 있고 그 약효가 뛰어납니다.
공진단은 녹용·사향·산수유·당귀 등의 귀한 약재로 정성껏 만든 명방 중의 명방이며, 옛 원나라의 황실에 진상되었던 귀족적인 보약중의 보약입니다.